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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올 가을 첫 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관련株 강세

뉴스핌 2019.10.21 09:06 댓글0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수도권에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다는 소식에 마스크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웰크론은 오전 9시 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65원, 10.17% 오른 3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나노와 케이엠, 크린앤사이언스 그리고 오공은 각각 4.46%, 3.67%, 3.88%, 3.84% 상승 중이다. KC그린홀딩, KC코트렐, 모나리자도 각각 3.23%, 3.47%, 4.19% 오르고 있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 전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비저감조치는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그 하루 전에 선제적으로 미세먼지를 감축하는 조치를 말하는 것으로, 올 가을 들어서는 이번이 첫 발령이다.

이에 따라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에 있는 행정공공기관 7400여 개 소속 임직원 53만 명은 차량 2부제에 의무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단,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조치와 관련한 차량은 이번 2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운영시간이 단축되며,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과 방진덮개 덮기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가 시행된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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