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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쎈뉴스] 한국전자전 개최...삼성전자·LG전자 8K TV 시민들 반응은?

팍스경제TV 2019.10.09 13:10 댓글0

[팍스경제TV 서청석 기자]

[앵커]
국내 최대 전자·IT전시회 2019한국전자전이 개막했습니다.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엘지전자는 8K 티비로 시민들의 눈길 끌었습니다.

2019한국전자전 현장에 서청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국내 최대 전자IT전시회 2019한국전자전이 개막했습니다. 750개 업체가 총 1900개의 부스를 만들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입니다.

한국 전자 산업은 지난 1959년 진공관 라디오를 국내에서 첫 생산하며 올해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전자산업은 지난해 우리나라 총 수출 36%를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수 많은 전자업체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 중심에는 삼성과 LG라는 이제는 세계적인 기업이 된 두 업체의 치열한 경쟁 덕분이었습니다.

특히 얼마전 8K티비의 자존심 대결로 화제가 됐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19한국전자전에 참여해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삼성전자는 8K QLED TV와 모바일폰의 혁신으로 불리는 폴더플폰 등을 전시해 일반에 소개했습니다.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QLED 8K TV와 화면이 접었다 펴지는 폴더플폰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윤경근 (53) / 성남 분당구 : "요즘 세간에 QLED와 OLED가 굉장히 핫이슈인데 QLED만 보니까 생동감 있는 화면에 상당한 기술력에 대해서 감동을 했습니다."]

[신용한(23) / 서울 강서구 : "(폴더블폰을 써보니) 기존에는 저런 접는 폰을 안 써봐서 접는게 신기했고 접을 때 느낌이 너무 좋아요. 가장 신기했던게 처음에는 반쪽 화면을 쓰다가 폈을 때 자연스럽게 화면으로 넘어가는게···"]

이외에도 비스포크 냉장고,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무선청소기 제트, 직화오븐 등 다양한 최신 생활가전제품을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리얼 8K OLED TV와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로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전영만(44) / 서울 양천구 : "(OLED)8K TV를 실제로 보니까 너무 선명하고 현장감, 현실감이 뛰어난 것 같고요, 진짜 현장에 와있는 느낌이 드는게 너무 갖고 싶네요."]

[이동준(35) / 경기도 광주 : "롤러블 TV를 처음 봤는데 저희 집에 있는 TV랑 완전히 다른게 뭔가 제가 새로운 시대에 온 것 같아가지고···"]

뿐만 아니라 11월 국내 출시를 앞둔 LG V50S ThinQ와 수제맥주제조기 LG홈브루, 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세탁기 등 LG 시그니처 라인업을 대거 전시해 자사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습니다.

한국전자전을 통해 삼성전자와 LG전자 자존심을건 대결 결과의 공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넘어갔습니다.

코엑스 한국전자전 현장에서 빡센뉴스 서청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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