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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BN] 빈털터리로 산에 간 100억대 부자

매일경제 2022.01.26 00:01 댓글 0

■ 나는 자연인이다 (26일 밤 9시 50분)







자연인 신종남 씨(71)는 연간 100억원을 버는 사업가였다. 그는 젊은 시절 우연히 방문한 고물상에서 사업에 눈을 떴다. 사업 수완이 좋았던 그는 금세 몇천만 원의 수익을 냈고 어느새 번듯한 철강 사업체를 거느리는 자산가가 됐다. 하지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그의 인생이 흔들렸다. 폐비닐 재활용 특허 사업을 진행하던 중 기술적 문제가 생기며 큰 피해를 본 것이다. 사업체를 팔아 겨우겨우 빚을 갚고 나니 억대 자산가의 주머니에 남은 것은 3만7000원뿐이었다. 절망에 빠져 술로 세월을 보내던 그는 산에서 살아가는 삶을 택했다. 세상과 멀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풍족함을 얻었다는 자연인. 빈손으로 자연을 즐기는 지금이 '황금기'라는 그의 이야기를 이승윤과 함께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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