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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황LIVE] 디폴트 우려 지속, 부동산 섹터 약세 지속

뉴스핌 2022.01.14 15:22 댓글 0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4일 오후 홍콩증시에서 부동산 섹터가 전 거래일에 이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주 다수 부동산 개발업체의 채권이 만기에 도래, 시장에 확대된 디폴트(채무불이행) 리스크가 시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벽계원(2007.HK)이 4% 이상, 위저우그룹(1628.HK)과 세무그룹(스마오 0813.HK)이 1%, 야거락부동산홀딩스(3383.HK)이 1% 가까이 하락 중이다. 


한편, 헝다그룹(3333.HK)은 역내 위안화 채권 상환일 연기 소식에 디폴트 리스크가 일시적으로 축소, 오후 2시20분(현지시간) 현재 전장과 동일한 주가를 기록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헝다그룹은 13일 열린 채권자 회의에서 72.3%의 채권자들이 역내 위안화 채권(20헝다01)의 상환일을 6개월 유예하는 것에 동의하면서, 지난 8일 만기였던 위안화 채권 45억 위안 상환일을 7월 8일까지 연기하게 됐다. 


[사진 = 셔터스톡]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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