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진정 및 뿌리볼륨 효과로 여성에 인기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온라인 헤어케어 1위 샴푸 등극  |
| 명실상부 N0.1 탈모 샴푸로 불리우는 TS샴푸의 어성초카밍샴푸를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입점 2주 만에 온라인 헤어케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2030여성에 인기를 얻고 있다. 자료: TS트릴리온 |
[파이낸셜뉴스] 지난 11월 올리브영에 입점한 TS트릴리온(대표 김용채)의 어성초카밍샴푸가 입점 2주 만인 11월 23일 온라인 판매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어성초카밍샴푸는 TS샴푸의 베스트 제품인 어성초샴푸의 기능은 물론이고 용기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해 올해 신규 출시한 제품이다. 2030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하며 여성들의 주요 고민인 두피진정과 뿌리볼륨 개선에 탁월해 출시 후 SNS와 온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S샴푸는 SNS, 유튜브, 틱톡 등 온라인채널에서 어성초카밍샴푸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의 유튜브 채널과 개인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져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유통 채널인 올리브영에서까지 그 인기를 바로 실감하고 있다.
TS트릴리온은 기존 탈모샴푸로 40-50대 남성들에게 독보적으로 자리매김하며 업계 NO.1 탈모샴푸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지만 연령대별 제품으로 소비자층을 확대하고자 제품 및 디자인 개발과 혁신을 꾀하고 있다. TS샴푸 관계자는 “2030 여성을 위해 출시한 어성초카밍샴푸의 올리브영 신규 입점에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TS샴푸는 끊임없이 소비자들의 니즈와 고민을 분석하고 연구해 전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을 출시, 유통 채널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TS트릴리온은 ‘TRUST YOURSELF’ 라는 슬로건을 통해 자기 스스로를 소중하고 자신있게 생각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kind@fnnews.com 김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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