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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스위첸 '집에 가자' 캠페인, 유튜브 4000만뷰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5.09.18 13:12 댓글 0
공개 한 달여 만에 높은 조회수 기록
SNS서 활발히 공유돼...공감대 얻어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은 18일 신규 캠페인 '집에 가자'가 온에어 38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40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위첸이 선보인 신규 브랜드 캠페인 집에 가자는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느끼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캠페인은 퇴근길 직장인, 학업에 지친 학생, 타지에서 복무 중인 국군 장병, 여행이나 출장에서 돌아오는 사람들 등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또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사진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고, 연출된 장면이 아닌 실제 일반인들의 사진과 영상이 사용돼 꾸밈없는 현실감을 더했다.
캠페인 공개 이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영상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문구인 "오늘도 집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는 SNS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공감과 공유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지향해온 '집에 대한 철학'을 다시 한번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스위첸만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스위첸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쉼과 위로를 주는 진정한 집의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은 물론 사회 전반에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서 활발히 공유돼...공감대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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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건설 스위첸 TVCF '집에 가자' 캠페인. KCC건설 제공 |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은 18일 신규 캠페인 '집에 가자'가 온에어 38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40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위첸이 선보인 신규 브랜드 캠페인 집에 가자는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느끼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캠페인은 퇴근길 직장인, 학업에 지친 학생, 타지에서 복무 중인 국군 장병, 여행이나 출장에서 돌아오는 사람들 등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또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사진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고, 연출된 장면이 아닌 실제 일반인들의 사진과 영상이 사용돼 꾸밈없는 현실감을 더했다.
캠페인 공개 이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영상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문구인 "오늘도 집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는 SNS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공감과 공유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지향해온 '집에 대한 철학'을 다시 한번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스위첸만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스위첸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쉼과 위로를 주는 진정한 집의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은 물론 사회 전반에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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