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인플루언서 40여명 참석
피부·관절 건강 관련 소비자 목소리 반영  |
| 서영재 파마리서치메디케어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지난 24일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RE:BORN(리본) 심포지엄'을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 제공 |
[파이낸셜뉴스] 파마리서치메디케어가 'RE:BORN(리본) 심포지엄'을 열고 소비자 건강 관리 중심 약국 운영 전략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4일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국내 약사 인플루언서 40여명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약사가 소비자 건강관리의 핵심 파트너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높아진 피부·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과 맞춤형 상담 수요를 반영했다. 파마리서치 특허 기술인 'DOT'·오리지널 연어 정자 추출물(PDRN)이 적용된 '리쥬비넥스 크림'과 '관절엔 콘액트플러스'를 소개했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 관계자는 "약사와 함께 소비자 관점에서 건강 솔루션을 고민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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