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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687개사 중 3월 둘째 주에 총 19개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14일 정기 주총을 개최한 회사는 유가증권 시장 11곳, 코스닥 시장 8곳 등 총 19곳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진양폴리우레탄(11일),
진양화학(12일),
진양산업(13일),
기아·
대한유화·
국도화학·
삼성증권·
삼성물산·인천두시가스·
진양홀딩스·
삼성바이오로직스(14일) 등이 정기 주총을 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한탑(10일)을 시작으로 미래에셋비전기업인수목적3호·미래에셋비전기업인수목적4호(12일),
금화피에스시·에이치엔에스하이텍·미래에셋드림기업인수목적1호·미래에셋비전기업인수목적6호·미래에셋비전기업인수목적7호(14일) 등이 정기 주총을 열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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