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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1.09.17 04:03 댓글0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5G용 동박, 2차전지용 전지박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하반기 실적은 전 사업 부문에 걸쳐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전지박 부문은 그동안 준비 단계였던 생산라인의 본격 가동이 시작되며 상반기 말 4개의 라인에서 연말에는 총 8개의 라인이 가동될 것으로 보이는데 솔루스첨단소재의 전지박 매출액은 상반기 131억원에서 하반기에 564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첨단소재 부문은 스마트폰 신제품향 중소형 패널 생산과 QD-OLED 양산 본격화,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생산량 확대로 솔루스첨단소재의 OLED 소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실적 상승세도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는 중첩식 구조를 적용하기 때문에 대당 소재 사용량이 스마트폰용 패널 대비 두께는 약 3배, 면적은 약 100배 수준으로 총 300배가량 증가하게 된다.







인텔리안테크는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VSAT) 세계 1위인 이동체 위성통신 안테나 업체이다. 주요 고객은 위성통신사이고, 최종 사용자는 대형 해운사와 크루즈 선사 등이 있다. 4분기부터 위성 사업자 원웹(OneWeb)향 매출 증가 본격화가 기대되며, 원웹이 올해 북위 50도 이상 지역, 내년에는 전 세계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서비스 개시에 따라 추가 수주도 예상된다. 현재 수주액 1134억원 또한 원웹 이해관계자인 바티(대주주), 싱텔의 주요 서비스 지역이 저궤도 위성통신 수요가 큰 인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지란 점도 중장기 성장에 긍정적 요인이다. 올 하반기부터 해상용 안테나 부문 회복세, 원웹향 저궤도 위성통신(LEO)용 안테나 매출 증가를 통해 실적 개선 본격화에 따른 영업이익의 증가가 예상된다. 초기 선점한 LEO용 안테나 고성장 지속 등 인텔리안테크는 현재 성장기 초입에 불과해 앞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패스아크는 시스템 후공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테스트 장비 수요 증가로 올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대규모의 테스트 장비를 입고할 예정이다. 네패스아크는 올해만 3건 신규 투자 내역을 발표했는데 지난 2월 190억원, 4월 150억원, 그리고 지난 5월 280억원 규모였다.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이번 테스트 장비 투자 규모가 무려 995억원에 달한다는 점이다. 현재 네패스아크의 현금성 자산은 487억원, 나머지 자금은 올해 창출될 현금과 금융기관 차입 등으로 재원 마련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하반기 실적에 대한 자신감이라 평가할 수 있다. 현재 네패스아크의 주요 매출저는 모회사인 네패스다. 네패스는 오랫동안 FO-WLP(팬아웃웨이퍼레벨패키징), FO-PLP(팬아웃패널레벨패키징) 등 차세대 패키징 기술에 투자해 왔고 미국의 퀄컴과 상용화를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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