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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안정 효과로 '돌아온 외인'…코스피 상승폭 확대

아시아경제 2021.03.02 09:14 댓글0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3월 첫 거래일인 2일 주식시장이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전일대비 2.46%(74.03포인트) 오른 3085.38로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8.73포인트(0.29%) 상승한 3021.68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1억원과 1321억원 가량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2843억원 팔고있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2.19%(21.30포인트) 오른 935.24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도 이날 소폭(5.23포인트, 0.57%)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이 258억원 상당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억과 242억원 순매수 중이다.




전날 미국 국채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는 지난 1일(현지시간) 3.01%나 뛰었고, S&P500 지수도 2.38%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1.95% 올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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