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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하루 만에 하락 전환…730선 ‘턱걸이’

이데일리 2019.02.12 15:56 댓글0

- 전 거래일보다 0.39%(2.89포인트)내린 730.58

12일 코스닥 지수 추이(자료=한국거래소)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코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730선에 턱걸이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출판, 제약, 기타 제조업종이 하락세를 이끌었다.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9%(2.89포인트) 하락한 730.58에 거래를 마쳤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97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기관투자가는 각각 421억원, 40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 흐름을 보였다. 방송서비스가 2%대,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제약, 기타제조가 1%대 내렸다. 반면 정보기기, 비금속, 반도체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포스코켐텍(003670)과 SK머티리얼즈(036490)가 3%대 올랐고 에이치엘비(028300), 코오롱티슈진(950160), 아난티(025980) 등이 상승했다. 셀트리온제약(068760), 신라젠(215600), CJ ENM(035760), 바이로메드(084990), 메디톡스(086900), 스튜디오드래곤(253450)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 중에서는 이른바 ‘황교안 테마주’로 불리는 농기계 제조업체 아세아텍(050860)이 가격제한폭(29.82%)까지 오른 6530원을 기록했다. 앞서 아세아텍은 지난달 1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대표이사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사업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밖에 코미코(183300)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3.3% 증가한 406억원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보다 14.37%(3500원) 오른 2만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6억8076만주, 거래대금은 3조762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3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종목(내츄럴엔도텍(168330), 한류AI센터(222810))을 포함해 632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밖에 123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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