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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형제' 덕분에…코스닥, 1% 상승 마감

아시아경제 2018.12.07 16:16 댓글1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스닥 지수가 1% 넘게 상승한 채 마감했다.

7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95포인트(1.02%) 오른 685.33으로 장을 마감했다. 1% 상승 마감은 4거래일 만이다. 이날 7.10포인트(1.05%) 상승한 685.48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이 705억원 규모로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37억원, 184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형제'가 강세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은 전 거래일 보다 각각 7.11% 오른 8만1400원, 3.59% 상승한 6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주 전반이 오름세를 보였다. 신라젠(4.29%), 에이치엘비(1.95%), 바이로메드(1.95%), 코오롱티슈진(Reg.S)(0.12%) 등이 상승했다. 반면 메디톡스(-0.83%), 펄어비스(-2.05%) 등이 내렸다.

한편 이날 상승 종목은 743개, 하락 종목은 423개, 보합 112개다. 상한가 종목은 1개, 하한가 종목은 없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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