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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북미회담 연기 후속 보도에 시멘트주 '실망'

아시아경제 2018.11.09 09:51 댓글0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북미 고위급회담 지연 배경이 재조명되면서, 대표적인 남북경협 관련업종으로 꼽히는 시멘트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9시41분 현재 아세아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1.83% 하락한 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일시멘트는 2.39% 떨어진 12만2500원, 한일현대시멘트는 3.58% 하락한 4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고려시멘트(-0.84%), 삼표시멘트(-2.05%) 등도 하락세다.

한편 이달 중 열릴 예정이었던 북미 고위급회담은 북한의 요청에 따라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등에 따르면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본래 8일 열릴 예정이었던 북미 고위급회담 연기에 대해 "북한이 준비돼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관련 인터뷰에서 "북한이 (회담을)연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가 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연기했다"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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