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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속보

국내 환율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0.09.16 16:48 댓글0

9월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강세 영향 지속 등에 하락.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5원 오른 1,180.5원으로 출발. 오전중 1,181.5원(+2.5원)에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축소했으며, 오전장 후반 하락전환해 낙폭을 키워나갔음. 오후들어 1,175.4원(-3.6원)에 장중 저점을 형성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1,176원 선 초중반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간 끝에 1,176.1원(-2.9원)에서 거래를 마감.

전일 발표된 中 경제지표 호조 속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이 지속되며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이에 연동되며 하락. 한국의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의 경기 회복세에 한국 경제 회복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 아울러 이날 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대폭 절상 고시하며 장 초반 보합세를 보였던 위안화가 재차 강세를 보였음. 中 인민은행은 달러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397위안(+0.58%) 절상한 6.7825위안에 고시. 이는 5개월래 최대폭의 절상임.

한편, 美 연준이 이틀간의 FOMC 정례회의를 마친 후 한국시간으로 17일 새벽 회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

원/달러 : 1,176.1원(-2.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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