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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매진아시아 횡령ㆍ배임혐의발생

이매진아시아 2019.05.24 07:37

횡령ㆍ배임 혐의발생
1. 사고발생내용 1.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2. 고소인 :
(주)이매진아시아 대표이사 김운석

3. 피고소인
1) 정대성
- (주)이매진아시아 실경영자

2) 조완규
- 現 (주)바담 대표이사

3) 이지용
- 現 킹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4) 오일용
- 現 (주)앙코르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2. 횡령 등 금액 발생금액(원) 9,450,000,000
자기자본(원) 23,471,551,007
자기자본대비(%) 40.3
대기업해당여부 미해당
3. 향후대책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입니다.
4. 사고발생일자 2019-05-22
5. 확인일자 2019-05-22
6.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1.본 혐의와 관련하여 당사는 2019년 5월 22일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2.상기2항의 횡령 등 금액 중 자기자본은 2018년도 별도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을 적용하였습니다.

3.상기4항의 사고발생일자와 5항의 확인일자는 고소장을 제출한 날짜입니다.

4.추후 변경되는 사항이나 추가로 확정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관련 사항을 공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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