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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서 '압도적 화질' LG 올레드 체험..내년 2월까지 부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2019.11.10 11:08 댓글0

LG디스플레이는 CJ CGV와 제휴를 맺고 OLED 체험 부스를 마련해 영화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OLED의 우수성을 알리고 차원이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주말 서울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찾은 관람객들이 체험 부스에서 OLED의 화질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LG디스플레이가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사업자인 CJ CGV와 손잡고 영화관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LG디스플레이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왕십리, 여의도 등 총 4곳에 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내년 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각 극장 로비에 총 10대의 55형 OLED 디스플레이를 3면에 방 형태로 설치해 방문객들이 OLED의 압도적인 화질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란 설명이다.

또 체험 행사 기간 동안 OLED 체험 부스를 방문하는 1만5000명에게 핫도그·탄산음료 세트 혹은 탄산음료가 제공되는 CGV F&B 스크래치 복권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체험부스에선 오는 21일 개봉 예정인 영화 겨울왕국2의 새로운 스토리와 엘사와 안나의 마법과 모험이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된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OLED TV는 최근 '사단법인 한국컬러유니버셜디자인협회'로부터 '컬러유니버셜디자인' 인증을 받았다. 이는 고령자와 색약자 등 시각인지 약자까지 포함해 시청 시에 직관성, 가독성, 심미성, 정보 전달성 등이 뛰어나며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색채를 구현하는 디스플레이란 점을 인정 받은 것이란 설명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6월엔 유럽 최고 권위 규격인증기관인 독일 TUV 라인란드사의 '아이 컴포트 디스플레이(Eye Comfort Display)' 인증을 받기도 했다.

김광진 LG디스플레이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OLED의 완벽한 화질이 선사하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소비자들이 충분히 체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OLED의 장점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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