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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비우스 LBS 아이스 바나 2mg /사진=JTI코리아 |
[파이낸셜뉴스] JTI코리아가 시원하면서도 독특하고 부드러운 맛의 신제품 '메비우스 LBS 아이스 바나 2mg'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메비우스 LBS 아이스 바나 2mg'은 싱글 캡슐 제품으로 내장된 캡슐을 터뜨리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맛의 캡슐과 고유의 티핑이 조화를 이뤄 시원한 맛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JTI코리아는 소비자의 흡연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고유의 두 가지 담배 냄새 저감 기술을 동시 적용한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에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과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Less Smoke Smell) 특수 기술이 사용돼 한결 산뜻한 흡연 경험을 선사한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메비우스 LBS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인지도에 힘입어 여름을 맞아 시원한 맛을 강화한 '메비우스 LBS 아이스 바나 2mg'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반응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존 성인 흡연자를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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