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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빗썸 횡령 포착...'박민영 열애설' 강종현 실소유 의혹 인바이오젠 등 압수수색

아시아경제 2022.10.07 19:59 댓글0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검찰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최대 주주 및 경영진의 횡령 혐의를 포착해 인바이오젠과 비덴트 등 관련 회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채희만)는 인바오젠, 비덴트, 버킷스튜디오 등 빗썸 관련회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빗썸은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비덴트는 코스닥 상장사로 빗썸홀딩스의 지분 34.22%를 보유하고 있는 빗썸의 단일 최대 주주다. 인바이오젠은 비덴트의 최대주주, 버킷 스튜디오는 인바이오젠의 최대 주주다. 인바이오젠과 버킷스튜디오 대표이사는 모두 배우 박민영씨와 최근 열애설이 불거졌던 강종현씨의 동생 강지연씨로 돼 있지만, 강종현씨가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있다.




빗썸홀딩스의 사내이사도 겸하고 있는 강지연씨는 2015년까지 휴대폰 액세서리를 납품하는 회사 대표로 있다가 2020년 230억원으로 비덴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등 코스닥 상장사 3곳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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