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 기준 매출액증가율 위 당기순이익 증가율 위 ROE 위

잉글우드랩 주식회사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2023 사업연도 결산 이익배당 실시 계획)

잉글우드랩 2023.11.01 16:09 댓글0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1. 대상정보 : 2023 사업연도 결산 이익배당 실시 계획

2. 주요내용

당사는 주주환원 강화 차원에서 2023년 회계연도가 종료한 후 재무제표 확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이 존재함이 확인되는 것을 조건으로 하여 다음과 같이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안건을 2024년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고자 합니다.

가. 배당구분 : 이익배당
나. 배당종류 : 현금배당
다. 배당규모 : 원화 20억원 범위 내
라. 배당목적 : 주주이익의 극대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마. KDR의 배당기준일 : 2023.12.31

※ 구체적인 배당금액, 배당금 지급예정일자 등 세부사항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의
예정임.

3. 정보제공사항

가. 정보제공자 : 잉글우드랩
나. 정보제공당사자 : 국내외 투자자 및 언론기관 등
다. 정보제공 예정일시 : 2023년 11월 1일 공정공시 이후

4. 문의사항 연락처 : 경영기획실(031-784-6481)

5. 기타 유의사항

가. 당사는 미합중국 뉴저지주 법률에 따라 설립된 회사로 이익배당에 관한 사항은
미합중국 연방법 및 뉴저지주법과 당사 정관에 의합니다.

나. 당사가 이익배당을 결의하는 경우 기준 통화는 미국달러(USD)입니다.
당사는 이익배당 결의 당시의 원/USD 환율을 고려하여 상기 "2. 주요내용"에 기재된
바와 같이 20억원 범위 내에서 미국달러로 배당금액을 결의할 계획입니다.
20억원 범위 내에서 배당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므로 최종 배당금액이 20억원에
미달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이익배당을 위한 증권예탁증권(이하 "KDR")의 기준일은 당사와 한국예탁결제원간
2019년 9월 6일 체결한 예탁계약서 제16조 1항에 의거하여 2022년 12월 31일입니다.
이익배당에 관한 KDR 기준일 설정에 관한 공시는 11월 1일에 공시된
'현금ㆍ현물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기준일) 결정' 공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 당사는 미국에서 원주보관기관을 통해 한국예탁결제원에 달러화로 배당금을
지급하며, 원주보관기관의 원천징수 후 한국예탁결제원은 세후배당금을 수령하여
이를 원화로 환전하고 계좌관리기관별 분배 및 필요시 한국 내 원천징수 절차를
거쳐 한국 내 투자자에게 지급합니다. 따라서 실제 원화 배당금액은 환전시점의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미국 내 송금 및 외화송금 등에 수일이 소요됨에 따라 발행회사가 한국예탁결제원에
배당금을 지급한 일자와 한국 내 투자자에게 배당금이 지급되는 날짜가 상이하며,
투자자들에 대한 배당금 지급일자는 추후 이사회 결의 이후 안내하겠습니다.

마. 당사의 KDR은 미국에서 발행된 당사 주식(이하 "원주")를 기초로 하여 한국에서
발행된 증권입니다. 따라서 당사가 지급하는 배당금은 미국원천소득에 해당하므로
미국세법에 따른 원천징수 및 조세사무가 필요합니다.
미국세법에 따른 조세사무 절차상 KDR 소유자의 거래 증권사 및 금융기관(이하
"계좌관리기관")이 미국 세법상 적격중개기관(QI) 자격을 취득한 경우 미국과
KDR 소유자의 거주지국간 조세조약에 따른 제한세율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QI 자격을 취득하지 않은 계좌관리기관에 KDR을 보유한 KDR 소유자의 배당금에는
미국세법상 배당 최고세율(30%)이 적용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래하는 계좌관리기관이 QI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 경우, 최고세율이 아닌 제한세율
적용을 희망하는 KDR 소유자분들께서는 추후 공시되는 QI 계좌관리기관 리스트를
참고하시어, 배당기준일인 12월 31일 전까지 QI 역할을 수행하는 계좌관리기관으로
잔고 이전이 필요합니다.
QI 자격을 취득한 계좌관리기관의 명단은 현재 확인 중이며,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전자공시시스템 공시를 통해 해당 사실을 투자자에게 안내할 예정입니다.

바. 참고로 당사의 2023년 3분기 경영실적은 11월 중순에 공시될 예정인
'분기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 상기 공시사항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시
재공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