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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 등 43개사 2억7209만주 3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파이낸셜뉴스 2025.02.28 14:1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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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주식 총 43개사 2억7209만주가 오는 3월 중 해제된다고 28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2개사 2463만주, 코스닥시장에서 41개사 2억4846만주가 의무보유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비율 상위 3개사는 삼현(76.33%), 자람테크놀로지(57.59%), 알피바이오(48.27%)였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지더블유바이텍(2891만주),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2546만주), 삼현(2420만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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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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