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기초화장품>
CSA코스믹 레몬청 클렌저 허니&레몬
CSA코스믹의 뷰티 브랜드 원더바스에서 출시한 '레몬청 클렌저 허니 앤 레몬'이 CJ홈쇼핑에서 매진되는 등 팩 클렌저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허니 앤 레몬 클렌저는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한 번에 지우면서 레몬 꿀 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간편함이 특징이다. 물을 묻히지 않은 얼굴에 바로 도포하면 미세 버블이 발생한다. 이후 물로 씻어내면 클렌징, 각질 케어, 보습, 팩의 4가지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허니 앤 레몬 클렌저는 자동 미세 버블로 모공 속까지 순하게 딥 클렌징해주고, 100시간 이상 발효한 레몬 발효 껍질 성분으로 피부 속 찌든 때와 노폐물, 묵은 각질을 흡착한다. 뉴질랜드산 마누카 꿀 추출물은 촉촉함을 유지시켜 기초 제품 흡수력을 약 2~2.7배 높인다. 매일 사용하는 세안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개선해 클렌징이 기초케어의 첫 단계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AHA, BHA, PHA, LHA 등 4중 각질 케어로 여드름성 피부 완화와 초미세먼지, 노폐물,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제거, 모공 부피 및 면적 개선 도움 임상을 받았다. 거품을 보존하기 위해 특수 설계된 용기 제작 등 사용성도 향상시켰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