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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美·EU 정책 후퇴 직시해야... 목표가↓-유진

파이낸셜뉴스 2024.06.17 08:50 댓글0

[서울&#x3D;뉴시스]<span id='_stock_code_247540' data-stockcode='247540'>에코프로비엠</span> CI.(사진&#x3D;에코프로비엠) 2024.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span id='_stock_code_012030' data-stockcode='012030'>DB</span> 금지 &#x2F;사진&#x3D;뉴시스
[서울=뉴시스]에코프로비엠 CI.(사진=에코프로비엠) 2024.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은 17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당분간 유럽연합(EU)와 미국의 정책 지원 강화 가능성은 낮은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비중 축소’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EU가 오는 2035년 내연기관차 금지 재검토 공식화하면서 금지 시작년도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의 바이든 정부 역시 자동차 연비규제 대폭 완화로 픽업트럭 등 가장 많이 팔리는 차들의 전기차 전환 감속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책 후퇴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의 공장 증설에 따른 가동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오는 2030년까지 양극재 판매량은 연평균 15%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고객사 확보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 연구원은 "주 고객사인 삼성SDI의 내재화 확대도 부담"이라며 "삼성 SDI의 자회사인 에스티엠은 양극재 공장을 대규모 증설하고 있어 신규 고객사 확보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 연구원은 "한국 양극재 등 일부 배터리 관련 기업들의 과도한 가치 평가는 글로벌 정책 지원 확대가 재개된다고 해도 정당화가 어렵다"고 짚었다.
#유진투자증권 #에코프로비엠 #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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