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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단독 선두

파이낸셜뉴스 2022.06.17 21:29 댓글0

이준석과 이규민 2타차 공동 2위 추격
김태훈, 코스레코드 수립하며 공동4위


17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CC에서 열린 KPGA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이태희가 15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PGA
[파이낸셜뉴스]이태희(38·OK저축은행)가 통산 5승 기회를 잡았다.

이태희는 17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CC(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이태희는 호주동포 이준석(34·우리금융그룹)과 이규민(22·우성종합건설)을 2타차 공동 2위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는 경기장에 깔린 짙은 안개로 당초 예정됐던 출발 시간보다 1시간 10분 가량 늦게 티오프에 들어갔다. 10번홀(파5)에서 출발한 이태희는 13번홀(파3)까지 4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15번홀과 16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지만 더 이상 실수는 없었다.

17번홀(파3)에서 7.5m 가량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데 이어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4타 줄인 채 마쳤다. 그리고 후반 들어 마지막 7~9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태희는 "전반에 4홀 연속 버디를 하면서 좋은 흐름을 탈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내면서 "이전에 1, 2라운드에 잘치다가 주말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서는 오늘처럼 실수 없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태희는 2020년 8월 GS칼텍스 매경오픈 2연패로 통산 4승째를 거둔 이후 아직 추가 우승이 없다.

다음주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타이틀 방어를 앞둔 이준석은 보기 2개에 버디 6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위(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올라섰다. '신예' 이규민도 4타를 줄여 공동 2위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지난달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13년 만에 생애 첫 승을 거뒀던 박은신(32·하나금융그룹)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 잡아 3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4위(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2계단 내려 앉았다.

2020년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을 석권했던 김태훈(37·비즈플레이)은 코스 레코드인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공동 4위(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순위가 도약했다. 이전까지 코스 레코드는 1라운드서 함정우(28·하나금융그룹) 등이 세운 8언더파 64타다. 박성국(34·케이엠제약), 고군택(23·대보건설), 정태양(22)이 공동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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