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와 스마트폰 연동 케어 전과 후 비교·맞춤 루틴 제공  |
| 리쥬란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 파마리서치 제공 |
[파이낸셜뉴스] 파마리서치가 자사 리쥬란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기기와 스마트폰을 연동하고 관리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앱은 △얼굴 부위별 가이드라인 △사용법 영상 및 큐엔에이 △케어 전·후 사진 촬영 및 비교 △개인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춘 알림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국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사용자가 스스로 피부 변화를 확인하며 관리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며 "셀프케어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능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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