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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인카금융서비스, 자사주 70억원 매입..수급 훈풍 불까

뉴스핌 2023.09.13 08:08 댓글0

[서울 = 뉴스핌] 알파경제 = 인카금융서비스가 7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실질적인 수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

◇ 실질적인 수급 개선 효과 11% 추정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과 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규모는 70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4.4%에 해당된다. 오는 9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인카금융서비스가 해당 영업일수 121일 동안 매일 일정하게 자사주를 취득한다면 일평균 거래대금과 일평균 거래량은 각각 8억원, 6만2000주라고 추정했다.


이는 직전 동일 영업일수 평균 거래대금 대비 7.3%, 거래량 대비 6.2%다.


최대주주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 40.3%, 20% 내외로 추정되는 원수사 지분 등을 감안하면 실제로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물량은 전체 상장 주식수 중 40% 수준으로 추정된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렇게 되면 실제 유통 물량의 11.1%가 자사주 매입분인 셈"이라며 "때문에 실질적인 수급 효과는 예상보다 클 것"으로 평가했다.


 


자료: 신한투자증권

◇ 주주환원율 상승·리쿠르팅 비용 축소 등


올해 예상 순이익 296억원을 감안하면 이번 자사주 매입은 23.7%의 주주환원에 해당된다.


작년 배당성향 10% 대비 상당히 파급적인 결정이라는 평가다.


임 연구원은 "상당히 고무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현 주가 수준에서는 자사주 매입이 현금배당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점을 경영진이 충분히 인지했다는 점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70억원을 현금배당으로 지급할 경우 DPS는 712원, 배당수익률 4.6%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자료: 언론 보도, 신한투자증권

업계 전반적으로 설계사 리크루팅을 위한 비용 투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주주환원이 발표된 점은 더 이상 과도하게 리크루팅 비용을 지출하지 않을 개연성을 시사하기도 한다.


실제로 9월 20일 예정인 GA 설계사 리크루팅 자율협약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4분기부터 원가 절감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


임 연구원은 "수급 훈풍과 더불어 이익 체력 개선에 따른 주가 재평가를 기대해보자"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이 기사는 알파경제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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