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NH농협카드는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신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NH채움 클럽위 등급 회원이 전국 60여개 주요 골프장에서 커피(4인) 구입 시 50% 할인 혜택(월 1회, 연 2회)을 받을 수 있고, NH채움 신용카드 일반등급회원은 K리무진(공항 리무진) 이용권 구입 시 5000원 할인 혜택(1회 최대 2매, 월 1회)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전월실적 조건, 이용권 구매 등 자세한 내용은 채움스케치 또는 NH pay 앱 내 이벤트 홍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7월 1일부터 NH농협 신용·체크 개인카드(채움/비씨)로 전국 테마파크 이용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용처는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및 카드 스마트 앱 내 ‘전국 테마파크 혜택지도’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위 테라카드(포인트) 고객이라면 전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이용 서비스(연간 20회)와 전세계 스타벅스 4000원 청구할인(연간 12회)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해외가맹점 결제 시 2% 적립(주말 이용 시 3% 적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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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AVE 카드 소지 고객 또한 국제공항 라운지 무료이용(월 1회, 연 2회)이 가능하며, 전월실적 및 적립한도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0.7% NH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내외 여행 시 적합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