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22.11.29 07:54 댓글0
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화진 훈련장에서 육군 50보병사단 장병들이 후반기 마지막 대규모 훈련인 지·해·공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해안 경계 작전태세를 확립을 위해 해상침투 대비 작전계획 검증과 해안 침투 적을 격멸하기 위한 해·공군과의 협조체계 및 운용 능력 함양 등을 목표로 실시됐다고 부대 측은 밝혔다. 사진=50사단 제공 |
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화진 훈련장에서 육군 50보병사단 장병들이 후반기 마지막 대규모 훈련인 지·해·공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해안 경계 작전태세를 확립을 위해 해상침투 대비 작전계획 검증과 해안 침투 적을 격멸하기 위한 해·공군과의 협조체계 및 운용 능력 함양 등을 목표로 실시됐다고 부대 측은 밝혔다. 사진=50사단 제공 |
육군 제50보병사단이 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훈련장에서 실시한 후반기 마지막 대규모 지해공 합동훈련에서 박격포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50사단제공 |
육군 제50보병사단이 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훈련장에서 실시한 후반기 마지막 대규모 지해공 합동훈련을 마친 후 훈련장 주변에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수리온 공격헬기와 해군 고속정, 공군 KF-16, 해경함정 등이 참여해 육·해·공군 합동으로 해안으로 침투하는 가상의 적을 섬멸했다. 사진=육군50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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