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2023.05.28 13:48 댓글0
올해 들어 국내 증시가 2차전지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이면서 상장 종목 10개 중 3개 이상은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52주 신저가 역시 5개 종목 중 2개 꼴로 나와 개별 주가가 일정한 방향성 없이 제각각 움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종목 2440개 가운데 올해 들어 이달 25일까지 장중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총 833개로, 전체의 34.14%를 차지했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824개 종목 중 250개(30.34%)가, 코스닥시장에서는 1616개 종목 중 583개(36.08%)가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특히 2차전지 종목들이 신고가 목록에 대거 포진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비엠은 지난달 10일 장중 31만5천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의 무상증자 권리락으로 거래가가 인위적으로 낮춰진 지난해 6월 27일 이전 기록은 제외한 것입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물론 코스닥 시총 4위인 엘앤에프도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LG화학과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등이 신고가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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