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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본사가 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모습.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LG전자는 25일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4년 1·4분기 기준 기업간거래(B2B)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30%를 넘어서며 실적 안정화에 기여했다"며 "광고,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업은 모수 확대에 기반한 고성장을 지속하여 올해 연매출 1조원 수준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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