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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이 3월 1일부터 7일까지 ‘빅하트세일’을 연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
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몰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7일까지 ‘빅하트세일’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하트세일’의 ‘하트’는 하이마트 준말로 매달 초 일주일간 진행하는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의 대표 행사다. ‘빅하트세일’ 기획 상품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2%를 12만원까지 청구할인해준다.
우선 3월 1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오전 10시 ‘하트비트’ 기획전을 연다.
행사에서는 매일 30가지 상품을 혜택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
삼성전자 UHD TV(163cm) △
LG전자 울트라북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로보락 로봇 청소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찾아오는 ‘하트야시장’에서는 각 품목 MD가 직접 엄선하고 추천한 상품을 선보인다.
3월 한 달 동안 하이마트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많다.
모바일 앱에서 행사 상품을 2품목 이상 구매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추가로 엘페이(L.pay)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3000포인트 적립해준다.
롯데하이마트 김규호 온라인마케팅팀장은 “하트세일은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 월 초 대표 행사로, 3월 빅하트세일은 쇼핑몰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풍성하게 준비했다”면서 “3월에는 하이마트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행사와 이벤트도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