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일화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소담찬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홈쇼핑 라이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뼈 없는 황제 갈비찜'과 '한우양념구이' 2종이다. 조리하기 까다로운 갈비찜과 한우양념구이에 특제 레시피를 더해 고기의 잡내를 없앴으며 부드러운 육질을 느낄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먼저, '김호윤 셰프의 뼈 없는 황제 갈비찜'은 특별 엄선된 최상급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해 소갈비의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 '한우양념구이'는 한우 1등급 이상의 목심만을 취급했으며, 60%의 높은 원육 함량으로 고기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소담찬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 판매를 진행한다. 김호윤의 뼈 없는 황제 갈비찜은 이날 오후 5시 40분
현대홈쇼핑 라이브에서, 한우양념구이는 홈앤쇼핑 라이브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6시 4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