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 기준 매출액증가율 위 당기순이익 증가율 위 ROE 위

드림라인(주) 공정공시

2003.08.29 07:31 댓글0

공정공시 2. 공정공시의 주요정보 ■ 감자 및 외부자본 유치 급진전 예상 ■ 단기 유동성 문제 완전 해결 행에게 위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에서는 드림라인의 감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원활 해 왔었다. 이로써 지난 7월 23일 하나로통신의 반대로 무산되었던 드림라인의 감자는 원활히 재 추진 될 것으로 보이며, 드림라인의 외부 자본 유치 및 재무구조 개선이 급속히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선에 진전이 있다는 판단 하에 100억원을 대출해 주는 형태로 자금지원을 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드림라인은 8월 28일로 만기가 도래된 후순위담보부채권(CBO)을 상환 완료함으로써, "20 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드림라인은 지속적인 구조개선을 통하여,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데는 이와 함께, 드림라인측은 "보유하고 있는 내일네트웍스(경기도 고양지역 중계유선 사업자)의 지 분을 23억원에 경기연합방송측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인터넷 포탈 서비스업체인 하 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산매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3. 선별제공사항 3) 정보제공 예정일시 : 2003년 8월 29일 11시경 1) 상기 자료는 드림라인에서 각 언론 기관에 배포하는 보도자료 입니다. 2) 협의 결과에 따라 상기 사항은 바뀔 수 있습니다. | 공시책임자 : 전무 권세종 | | 담당부서 : 경영지원팀 ( ☏ 6007-609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