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 기준 매출액증가율 위 당기순이익 증가율 위 ROE 위

드림라인(주) 공정공시

2003.08.07 13:59 댓글0

공정공시 1. 공정공시 대상정보 : 드림라인 외국계 투자사 인수 추진 2. 공정공시의 주요정보 ■ 하나로통신 유상증자 여부와 별도로 계열분리 ■ 외국계 투자사와 인수 방안 협상 중 드림라인이 하나로통신㈜ 계열에서 분리, 별도로 새롭게 주인을 찾게 된다. 최근 드림라인에 대 한 지원의지를 표명한바 있는 산업은행은 드림라인을 통신시장의 새로운 기업모델로 변화시키고 자 사업구조 및 재무구조 , 소유구조의 대대적 구조개선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산업은행은 현재의 드림라인의 사업구조는 견실하다고 전제하고 재무구조와 소유구조까지도 변화 시켜 궁극적으로 후발통신사업자로서는 처음으로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갖춘 패턴기업으로 만들 겠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에 두루넷과 온세통신을 법정관리를 통해 경영정상화 시킨다는 방침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서, 드림라인의 인당매출이 10억원을 넘는 생산효율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과거 CJ시절 부터 이어진 합리적인 기업문화 등으로 외국계 자본과 경영기법이 접목될 경우 확실한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재 드림라인은 인수 의향을 표명한 외국 투자사와 매각을 위한 조건 협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된 상태이며, 금년 초 한국신용정보㈜와 진행했던 기업경영진단을 통해 인정받은 기업가치에 대하 여 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 한국신용정보는 드림라인의 기업존속가치를 4,512억원으로 평가한바 있다. 실제로 외국계 투자사는 드림라인이 이동통신을 기반으로한 2,000억대의 백업망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점과 드림라인의 기업전용회선 네트웍을 통해 보안, 사무, 통신기기등의 오피스 네트웍 시장의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 KT의 전화 회선망을 기반 으로한 보안서비스인 KT텔레캅과 같이 IP기반의 보안서비스 시장 진출에 드림라인네트웍이 최적 화 되어 있으며 일반사무용기기의 통신 표준화와 더불어 기존 기업회선의 서비스를 통해 네트워 크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드림라인은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기업통신시장의 경쟁력 있는 사업자로서 모습을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 선별제공사항 1) 정보제공자 : 드림라인(주) 임직원 2) 정보제공대상자 : 각 매체 언론사 3) 정보제공 예정일시 : 2003년 8월 7일 14시경 4. 기타사항 1) 상기 자료는 드림라인에서 각 언론 기관에 배포하는 보도자료 입니다. 2) 협의 결과에 따라 상기 사항은 바뀔 수 있습니다. +------------------------------------------------------------------------------------------+ | 공시책임자 : 전무 권세종 | | 공시담당자 : 과장 여용노 | | 담당부서 : 경영지원팀 ( ☏ 6007-609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