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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매입에도 CP금리, 나흘연속 5년래 `최고치` 경신

이데일리 2020.03.31 17:08 댓글0

- 분기말 MMF 유출액은 다소 잦아들어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금융당국이 분기말 자금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은행과 기업은행(024110)을 통해 3조원 규모의 기업어음(CP) 매입에 나섰지만, CP금리 상승세를 막기는 역부족인 모양새다.
자료;금융투자협회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CP 91일물 금리(A1등급)는 전일대비 0.03%포인트 오른 2.19%로 2015년 3월초 이후 5년만에 최고치이자, 나흘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은행들의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1.10%로 전일과 똑같았다. 이로써 CP와 CD의 금리차(스프레드)는 108bp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117bp)이후 12년만에 최대치로 치솟았다.

CP와 CD간 금리차가 확대됐다는 것은 그만큼 기업들의 직접 자금조달 비용이 커져 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커졌다는 의미다. 통상 CD와 CP간 금리차는 10~20bp 수준이지만 금융위기나 기업의 자금경색 등이 나타날 경우 이 스프레드는 크게 벌어진다.

CP와 CD 금리차(스프레드)는 지난 2월말까지만 해도 15bp에 그쳤지만, 불과 한달새 10배 가까이 증폭된 것이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27일 분기말 자금 경색 등을 완화하기 위해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이날(30일)부터 최대 3조원 규모의 CP 매입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발표 당일인 27일 머니마켓펀드(MMF) 자금 유출액은 2765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1분기말 효과로 지난 16일이후 26일까지 MMF 유출액이 누적 13조7687억원, 일평균 1조5300억원에 달했던 데 비하면 상당수준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자료:금융투자협회 (단위: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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