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S25'가 사전예약 130만대가 팔리며 역대 최대 판매치를 기록했다. 4일 오전 홍대 T팩토리에서 진행된 SK텔레콤 개통행사인 ‘SK텔레콤 갤럭시 S25 더블업 파티'에서 갤럭시 S25 1호 가입 고객이 갤럭시 북5 프로 등 푸짐한 경품을 받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성규 아나운서, 윤남호 삼성전자 영업1그룹 상무, SKT 갤럭시 S25 시리즈 1호 개통 고객 서경덕씨, 김상범 SKT 유통본부장. SK텔레콤 제공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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