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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익·수급의 기저…"바닥이 머지 않았다"

이데일리 2019.08.23 07:54 댓글0

- 유안타證, 원달러환율 1200원대…10월이후 수출 증가율 플러스 기대
- 유니버스 200종목 이익 증감률 3분기 바닥 2년만에 플러스 전환
- 외국인 매수 기대…어닝서프에도 수급 뒷받침 안된 종목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높아진 원달러환율의 기저, 감소세를 이어가는 상장사 이익의 기저, 외국인 수급의 기저를 고려할 때 국내 수출액은 10월이후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국내 상장사의 이익 역시 3분기를 기점으로 증감률의 저점을 통과할 것이란 기대다. 또 연초이후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외국인이 1200원이상으로 높아진 환율을 계기로 수급환경 개선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환율, 이익, 수급의 기저가 단순한 숫자상의 변화만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초 1120~1140원 수준이던 원달러환율은 최근 1200원을 돌파했는데, 상승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높아진 환율의 레벨은 국내 수출에 긍정적이며,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는 수출액 증감률도 10월이후 기저효과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10월 이후 수출액이 감소했던 만큼 수출액 증감률은 10월이후 저점을 확인하게 될 전망이다.

하향조정되기만 하는 유니버스 200종목 기준 2분기 영업익 증감률은 -35.1%로 1분기(-32.4%)보다 낮아졌고, 3분기 역시 -32%대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소폭 웃돌며 전망치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음을 고려하면 현재 이익 증감률의 저점을 통과하는 중이라는 판단이 가능하다”며 “참고로 이익증감률의 상승전환은 2017년 3분기이후 2년만에 처음 나타날 변화”라고 설명했다.

최근 향후 12개월 주당순이익(EPS)증감률이 최근 플러스로 전환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할 변화다.

2011년이후 원달러환율이 1200원을 돌파한 것은 2016년초 위안화 절하, 2016년말 미국 금리인상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연초이후 외국인이 이탈이 추세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1200원을 웃도는 구간에서 외국인은 매수로 대응해왔다.

김광현 연구원은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낮아진 한국증시 밸류에이션, 높아진 환율메리트는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이라며 “1~2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7월이후 외국인, 기관 수급이 유입되지 않은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들 종목은 한미약품(128940) 더존비즈온(012510) 한국금융지주(071050) HDC현대산업개발(294870) 대림산업(000210) 빙그레(005180) 파트론(09170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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