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현장 중심 인사 강화  |
| 한화솔루션 기업이미지(CI). 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한화솔루션은 한화첨단소재를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11명이 신임 임원으로 신규 선임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1980년대생이다.
한화솔루션은 관계자는 "기술·사업 등 현장 중심 인사를 강화하고 성과 기반의 젊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해 위기 극복과 혁신을 동시에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 임원은 한화솔루션에서 10명, 한화첨단소재에서 1명이 각각 선임됐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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