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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 신촌 카페 내부 전경. 사람인 제공 |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스틸리온,
키움증권,
푸른저축은행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9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포스코스틸리온은 2025년 상반기 대졸 신입(채용연계형 인턴)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신입(채용연계형 인턴)은 구매 분야에서 모집하며, 경력은 △구매 △재무 △환경 △인사(급여, 보상, 평가, 채용) 분야 인재를 뽑는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로, 신입은 토익스피킹 IM(130점) 또는 오픽 IM1 이상인 자, 경력은 부문별 2~5년 이상 경력 보유자, 환경은 대기환경기사 자격증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입사한다. 오는 17일 오후 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키움금융센터 정규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고객 상담이다.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금융기관 및 고객 상담 업무 경험자, 재택근무 가능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 △입사 순이다.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푸른저축은행은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부문은 신입의 경우 △금융일반 △경영지원 △IT전산 △비서(계약)이며, 경력은 △IT전산 △자산운용이다. 공통자격요건은 3월 채용 합격 후 근무 가능한 자, 금융기관 관련 징계가 없는 자 등이며, IT전산은 3~5년 경력 보유자, 자산운용은 2~3년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이다. 비서는 1년 계약직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을 검토한다. 오는 14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금호미쓰이화학은 2025년 기술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생산이다. 전문대학 이하 학력 소지자로 여수지역 근무 가능자, 야간 및 휴일 교대 근무 가능자, 석유화학공정 운전 및 공정 및 현장 안전관리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면접 △면접전형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케이카캐피탈은 재무기획팀 팀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교 졸업자로 신입 또는 경력 2년 이하인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6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지원 가능하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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