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다양한 프랑스 먹거리를 선보이는 '봉쥬르 드 프랑스'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깡띤, 야마뜨, 메종엠오 등 총 12개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정상급 파티시에의 프렌치 디저트는 물론 치즈, 버터, 와인 등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메종엠오 바스크치즈케익 2만3000원, 야마뜨 카라멜 크레페 8900원 , 하이파이 플랑 바니유 4200원, 에이테이블 단호박타르트 6500원 등이 있다. 다음달 2일까지 강남점 지하 중앙 이벤트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프랑스 식품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