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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의 결식아동 저녁 식사 지원사업인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 제공 |
한진이 자체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후원금을 결식아동 지원사업에 기부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ove Connect' 4차 캠페인을 통해 결식아동의 행복한 한 끼를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의 결식아동 저녁식사 지원사업인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전달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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