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BYC의 35년 전통 여성 란제리 브랜드 ‘아미에(Amie)’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찰핏(CHAL-FIT)’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미에의 찰핏 라인은 ‘내 몸에 찰싹 붙는 편안함’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밀착력과 쾌적함을 강조한 란제리 제품이다.
BYC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이번 신제품은 ‘아미에 아이스 찰핏브라’와 ‘아미에 찰핏브라 시그니처 BIG’, ‘아미에 레이시 찰핏브라’ 등 브라 3종과 ‘아미에 에어리 찰핏케미솔세트’까지 총 4종이다.
경량 원단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압박 없이 부드럽게 밀착시켜 다양한 체형도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BYC 아미에 신제품은 BYC 직영점과 자사몰을 포함한 BYC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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