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24.03.08 15:34 댓글0
공군은 8일 수원기지에서 '24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과 연계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F-4E 팬텀(Phantom)을 필두로 30여 대의 공군 전투기들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F-4E는 공대지미사일인 AGM-142H '팝아이', AGM-65D '매버릭', MK-82 500파운드 폭탄 등을 장착했다. 사진=공군 제공 |
공군은 8일 수원기지에서 '24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과 연계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F-4E 팬텀(Phantom)을 필두로 30여 대의 공군 전투기들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F-35A 스텔스 전투기 2대가 대형 위를 저공비행(Low Pass) 하는 모습. 팬텀에 장착된 팝아이 공대지미사일은 최대 사거리는 100㎞, 오차범위는 1m 이내로 1.6m 두께의 철근 콘크리트도 관통할 수 있는 파괴력을 지녀 북한이 두려워하는 미사일로 이름을 떨쳤다. 사진=공군 제공 |
공군은 8일 수원기지에서 '24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과 연계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F-4E 팬텀(Phantom)을 필두로 30여 대의 공군 전투기들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 |
8일 경기 수원시 공군 수원기지에서 2024 자유의 방패(FS) 연습과 연계해 F-4E 팬텀(Phantom)을 필두로 30여 대의 공군 전투기들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진행, F-35A 스텔스 전투기 2대가 대형 위를 저공비행(Low Pass) 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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