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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 부문 실적 개선 2Q 어닝서프라이즈…목표가↑-IBK

이데일리 2019.09.09 08:19 댓글0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IBK투자증권은 9일 한화(000880)에로스페이스에 대해 전 사업부문에서 개선된 실적을 기록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 더 많은 영업이익을 기대할 만하다고 평가했다.하반기 방산에서 3조원대 사업규모로 알려진 인도 비호복합 수주 가능성과 한화시스템 상장추진에 따른 지분가치 부각, 2020년 EDAC 인수 효과 등 긍정적인 모멘텀이 이어지리라 예상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 원에서 5만2000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8.3% 늘어난 1조3986억원을, 영업이익은 471.0% 급증한 788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한화시스템과 한화S&C 합병, 항공사업과 공작기계사업 인수를 바탕으로 전 사업부문에서 개선된 실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EDAC 인수관련 비용 110억원과 방산관련 소송충당금 170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대략 300억원 정도 반영할 것”이라며 “일회성 비용을 고려해도 연간 영업이익 1700억원 수준의 우수한 실적 달성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은 실적에서 긍정적인 요인 몇 가지를 꼽았다. 항공부문에서 국제공동개발사업(RSP)을 통한 입지 확대로 항공엔진 수주납품 증가, 하반기 베트남공장 본격가동, 4분기 EDAC 인수 실적반영 등으로 LTA(장기계약)부문 개선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방산부문은 수출에서 지난해 1700억원에서 올해 3800억원, 내년 43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테크윈(시큐리티) 부문에서는 저가 B2C를 지양하고 B2B에 집중한 효과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중국산 제한으로 입찰경쟁에서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며 “테크윈 영업권 상각 10년차 종료로 내년부터 연 상각액 70억원 비용 소멸 등으로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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