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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GOLD 시황저격] 코로나 치료제 개발 `속도전`…IT·제약바이오 주도장 지속

매일경제 2020.09.18 04:03 댓글0






국내 증시 상승 랠리가 예사롭지 않다. 미국 증시 기술주들의 고평가 논란으로 시장을 주도하던 애플·테슬라가 단기 급락 조정을 맞았음에도 국내 증시는 여전히 굳건한 유동성을 뽐내면서 주도 업종 저점 매수에 여념이 없었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가 V자 상승에 성공하면서 6만원대 안착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시장 전체적으로 상당히 고무적인 부분이다.

최근 잇따른 파운드리 수주와 버라이즌향 대규모 5G 통신장비 수주, 회복되고 있는 스마트폰 업황까지 가세하면서 추가 상승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8만6000원까지도 올려 잡고 있다.

보통 삼성전자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할 때는 삼성전자를 제외한 다른 종목과 특히 코스닥시장은 소외되게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 국내 증시는 기록적인 거래대금과 신규 자금 유입으로 개인투자자가 주도하는 장세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상승과 함께 코스닥지수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IT 못지않게 주목해봐야 할 업종은 제약바이오다. 코로나19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더욱 속도전을 올리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 3상이 예기치 않은 부작용으로 잠시 중단됐지만 임상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변수로 임상 3상은 곧바로 재개됐다. 화이자가 임상 3상 완료에 앞서 이미 수십만 회분의 백신을 먼저 생산한다는 점을 밝힌 것처럼 개발과 동시에 생산까지 염두에 둔 '초고속 작전'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관련 모멘텀이 살아 있는 만큼 치료제와 백신 관련주는 조정을 이용한 매수전략이 유효하다.

또한 오는 19~21일 사흘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럽종양학회(ESMO) 모멘텀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이치엘비 유한양행 오스코텍 등 국내 많은 제악바이오 기업이 참여해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를 발표하기 때문에 이목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역대 코스닥시장 랠리는 항상 IT와 제약바이오 업종 동반 강세 흐름을 통해 가능했다. 9월 들어 진행되고 있는 코스닥지수 랠리는 IT와 제약바이오 업종이 주도하는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아 코스닥 1000 돌파도 그리 먼 미래의 일은 아닐 것이다.

[김영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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