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윌로펫, 종합 영양 보조제 7종 출시
반려견 생애 주기 고려한 맞춤 영양제  |
| 윌로펫 종합 영양 보조제 7종. 유한양행 제공 |
[파이낸셜뉴스] 유한양행의 반려동물 토탈 케어 브랜드 윌로펫이 종합 영양 보조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총 7종으로 △퍼피와 주니어 △어덜트 △시니어 연령별 3종 및 기관지·눈·관절·신장 등 건강 기능을 위한 4종으로 구성됐다.
윌로펫 종합 영양 보조제는 반려견의 생애 주기와 건강 니즈에 따라 과학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알러지 유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했으며 3중 보호 개별 포장을 도입해 빛과 산소를 차단, 영양소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정제 제형을 통해 영양소 성분을 일정하게 담아내고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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