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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종목진단

LG(00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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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시가 70,700
  • 고가 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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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일가 70,100
  • 액면가 5,000원
  • 발행주 172,557
전문가 블루오션07

오로지 딱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2019.07.31 / 15:04 조회 7

분석 영역별 강도
종목 주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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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 최근 이슈

구광모 LG(003550)그룹 회장이 경기 평택에 위치한 LG전자(066570) 소재·생산기술원을 찾아 각 계열사별 소재 확보와 개발 상황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음.

재계 등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오후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을 방문해 홍순국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장(사장) 등과 회의를 갖고 그룹 내 소재 확보부터 개발 등 관련 현황을 점검했음.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을 직접 찾아 소재 현황을 점검한 것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확대 가능성 때문으로 풀이되며, 일본 정부가 지난 4일부터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포토레지스트,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관련 핵심소재 3개 품목의 대(對)한국 수출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다른 소재 분야에서도 추가적으로 규제를 확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임.

LG그룹 계열사 가운데 이번 일본 수출 규제에 직접적인 타격을받은 곳은 LG디스플레이로 일본 수출 규제 품목에 해당하는 불화수소를 대체하기 위해 중국과 대만 등 제품을 확보하고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하지만 일본 수출 규제가 전기차 배터리 내부에 들어가는 양극재와 전해액 첨가재 등 다른 분야 소재로 확대할경우 LG화학(051910)이 타격을 입는 등 그룹 내 다른 계열사에서도 일본산 소재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대응이 절실한 상황임.

재계의 한 관계자는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은 LG그룹의 소재 관련 기술 선행 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인 만큼 구 회장이 그룹 총수로서 방문해 소재 확보와 개발 상황 등을 점검한 것”이라고 말했음.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올해들어 LG그룹은 사실상 부진을 이어가고 있음. 상장사 10곳 중 무려 9곳의 주가가 연초 대비 평균 20% 안팎으로 하락한 상황.

동사의 차트를 보면, 지난 분석에서 강조했던 90주선에서 또 다시 저항을 받고 눌림이 나온 만큼 조정이 중기화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함.

가급적 현금화로 대응할 것.


- 매매포인트

비중
15% 이내

손절가
이미 이탈

목표가
산정 불가

투자전략/마켓스파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는데 Fed(미국중앙은행)보다 앞서 금리 인하 사이클로 진입을 천명한 첫 사례임.

Fed가 7월 기준 금리 인하를 사실상 선언한 영향이 큰데, 이는 한일 반도체 분쟁도 금리 인하 결정에 영향을 준것으로 볼수 있음.

관심 가져야할 부분은 한국과 미국 간 금리 차 역전 현상이 완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는 미국 장단기 금리 차 역전 현상이 해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함.

일본은 한국 대법원의 일제 전범기업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반발 조치 및 북한으로의 전략 물자 밀반출이라는 명분 하에 경제 제재 카드를 꺼내들었음.

일본이 한국을 수출 우대 국가 리스트에서 제외할 전망이며, 해당 조치로 일본 기업이 1100여개 품목의 제품을 한국에 수출할 때 이전보다 최대 90일 정도 시간이 더 걸리게 됐음.

주요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각각인데 먼저 반도체는 재료와 설비 기계 수입이 커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함.

포토레지스트가 모든 품목 중 첫 번째 무역제제 대상이 된 걸 보면 반도체가 얼마나 약한 고리인지 알 수 있음.

앞으로 웨이퍼까지 대상이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며 반도체 웨이퍼는 일본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52%이며, 반도체 웨이퍼의 식각, 분사기 역시 의존 비중이 93%에 달함.

다만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리스크는 지금이 정점이라는 분석이 이어지는만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경제 보복 방안은 양국에는 물론 글로벌 IT 산업 밸류 체인에도 중대한 위협 요인이 될 수 있음.

G2 간 무역 협상이 지연되고 일본발 경제 제재까지 부상해 한국경제의 불확실성은 한층 높아졌으며, 추경 확정과 기준금리 인하 등의 확장적 정책 조합이 요구되는 시점이라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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