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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종목진단

KD(044180)
832 192 +30.00%
그래프
  • 시가 712
  • 고가 832
  • 저가 696
  • 시총 222
  • 거래량 3,908,453
  • 전일가 640
  • 액면가 500원
  • 발행주 26,718
전문가 블루오션07

이 부근을 확인해야 할 시점입니다. 추세는?

2022.03.25 / 10:54 조회 73

분석 영역별 강도
종목 주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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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 최근 이슈

KD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사업연도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15.6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발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7.01% 감소한 199.27억원, 순손실은 전년대비 적자전환한 145.64억원을 기록.

제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선되며 KD가 주목을 받은바 있음.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공급 확대와 규제 완화 기조로 짜일 전망.

KD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건축 및 분양 등 건설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종속회사를 통해 마그네슘과 휴대폰 등의 휴대용 IT기기 외장 및 내장재, 조립품을 생산하는 전자부품사업(KD엠텍)도 영위중.



- 수급 및 기술적분석

동사의 차트를 보면 지난 14일 고점 이후 하락세를 그리고 있었음.

하지만 전일부터 반등하며 추세를 돌려세우고 있는 상태.

보유자는 3일선 이탈 시 절반 수익실현하고 나머지는 10일선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대응할 것.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
종가 기준 10일선

목표가
1500원 제시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최근 증시를 억누르던 오미크론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가 해소되면서, 대형주 중심의 반등세가 지수를 이끌고 있지만 시장의 활력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음.

'2021년 무려 26% 급등한 미국 S&P500지수가 2022년에도 이 같은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월가 투자자들은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았는데 이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이 내년 증시 상승세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관측 때문임.

앞서 Fed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당초 6월로 예정된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의 종료 시점을 3월로 앞당기겠다고 밝힌 상태이며, 사실상 이른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것이므로 이는 향후 주가 상승세에 걸림돌로 적용할 것으로 판단 됨.

이처럼 인플레이션의 부담감이 가속화하고 기준금리가 오르면 향후 단행될 긴축정책으로 증시 밸류에이션이 내려가거나 또는 상승세가 제한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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