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2/23 삼성디스플레이, 도우인시스 지분 확대에 강세
2/16 지난해 호실적에 강세
2/4 현대일렉트릭, 플라스포 지분 인수 결정 속 플라스포 최대주주 사실 부각에 급등
---2021
11/4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소폭 상승
9/23 현대차, 한국화이바와 '비정형 수소연료탱크' 개발중이라는 소식 속 한국화이바 지분 보유 사실 지속 부각
9/17 현대차, 한국화이바와 '비정형 수소연료탱크' 개발중이라는 소식 속 한국화이바 지분 보유 부각에 급등
---2020
---2019
---2018
12/18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패널 장비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을 보임. 키움증권은 올해 연말/연초부터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패널 장비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QD-OLED supply chain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힘. Canon Tokki의 증착 장비 발주를 시작으로 국내 전공정장비, 클린물류 설비, 소재 업체순서로 수주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며, 상반기는 수주 모멘텀, 하반기는 실적 개선 모멘텀에 따른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힘.
9/24 1주당 가액 500원을 100 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 결정
8/5 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폰 국산 유리 소재 채택 소식에 강세를 보임.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폰에 일본 스미토모화학의 폴리이미드 필름을 대체해 국산 유리 소재를 채택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해 도우인시스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유리 보호막 전문 업체로 지난해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이 가능한 강화유리인 UTG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도우인시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의 주가가 강세를 기록하였음
---2017
7/17 뉴파워프라즈마는 19일 지분 100% 자회사 에이씨에스이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후 뉴파워프라즈마는 존속하고, 에이씨에스이는 소멸한다. 뉴파워프라즈마와 에이씨에스이의 합병비율은 1대 0로, 합병기일은 오는 9월 26일이다.
5/30 하반기부터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 본격화 전망에 OLED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LCD, OLED, Solar 등) 박막공정 및 식각공정 장비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 공급 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박막공정 진행 후 공정내 잔존하는 부산물에 대한 Plasma Cleaning를 실시하는 핵심 모듈인 Remote Plasma Generator(RPG), 박막 공정이나 건식각 공정장비의 진공 방(Vacuum Chamber)에 가스를 공급하여 Plasma를 발생하는데 필요한 전원을 공급하는 모듈인 RF Generator(RFG) 및Matcher(MAT) 등이 있음. 특히, 세계 2번째로 개발한 Remote Plasma Generator(RPG) 제품은 국내시장 점유율 1위임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액면분할이후 개인수급이 몰리면서 2019년 12/11 5100원 고가를 기록한바 있음. 도우인시스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유리 보호막 전문 업체로 지난해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이 가능한 강화유리인 UTG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도우인시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의 주가 향후 부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진단에서 예상함
2022년 2/23 삼성디스플레이, 도우인시스 지분 확대에 오전중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조정을 받았음. 최근 유입된 기관수급은 의미없음.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56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51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65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작년 10월 이후 반등 중인 시장 흐름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우려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 급락, 엔화 강세, 일본 시장 급락 등 금융 시장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음.
오미크론 변이로 경제 활동 정상화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에 돌발 악재가 생김. 중간재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 나라에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는 중요한 변수. 그렇기에 향후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면밀한 체크가 필요
공급망 병목 이슈가 다시 부각될 수 있음. 한편 이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재부각된다면, 미국 연준이 진행하고 있는 긴축 스케줄의 연기 또한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