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1/29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7/7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미국 전역 대상 가정용 코로나19 진단서비스 출시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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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11/13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91명, 지난 9월 초 이후 최다 소식에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속 상한가
10/20 미국 내 코로나19 진단 서비스 개시 소식에 소폭 상승
7/15 모더나, 코로나19 임상 시험서 대상자 전원 항체 형성 소식 속 모더나와 사업 파트너 관계 유지 사실 부각에 상승을 보임
7/13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
@미국 전역의 대학 및 유관 기관에 전 방위적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Sequencing)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 주요 서비스는 염기서열 분석의 Gold Standard로 불리는 생어(Sanger) 방식의 생어 유전체 분석(Sanger Sequencing, CES)과 차세대 유전체 데이터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개인 유전체 분석(Personal Genome Sequencing)으로 구분.
진단 시장의 요구에 필수적인 인증 시스템인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와 CAP(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을 취득하여 임상진단 서비스(Clinical Service) 및 개인의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DTCGT)의 형태로 상용화되어 있으며, 염기서열 분석의 이전 단계인 PCR, Purification, DNA extraction 등 전처리는 물론이고 최신 기기를 통한 유전자 서열 생산 이후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까지 모두 갖추고 있음.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2020년 11월 17일 현지시간으로 16일 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코로나 백신 3차 임상시험 예비결과에서 백신 후보 물질이 94.5%의 코로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밝힘. 해당 임삼 시험은 3만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으로, 이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95명을 분석한 결과 백신을 맞은 감염자는 5명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음. 특히, 모더나는 해당 후보 물질이 영하 70도 초저온 냉동 보관을 해야 효과를 유지하는 화이자 백신과 달리, 일반 가정용이나 의료용 냉장고에 보관해도 안정적인 상태 유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음. 이렇나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면서 급등이 나왔음
2021년 11/29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를 기록함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13000원 터치를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10%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80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13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지난 10월 이후 반등 중인 시장 흐름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우려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 급락, 엔화 강세, 일본 시장 급락 등 금융 시장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음.
오미크론 변이로 경제 활동 정상화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에 돌발 악재가 생김. 중간재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 나라에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는 중요한 변수. 그렇기에 향후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면밀한 체크가 필요
공급망 병목 이슈가 다시 부각될 수 있음. 한편 이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재부각된다면, 미국 연준이 진행하고 있는 긴축 스케줄의 연기 또한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