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12/6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사상 최대치 기록 속 가정 간편식 수요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을 보임
11/26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 속 간편식 수요 기대감 부각에 급등
8/31 코로나19 확산 속 참치캔 재난구호 품목 필수 항목 포함 사실 부각 등에 상승
5/7 개인 10억원 순매수, 외국인 10억원 순매도
4/6 올해 1분기 온라인 매출급증 소식에 강세
4/1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요 분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2/25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식품 사재기 조짐 지속 등에 일부 음식료업종 관련주 상승속 52주 신고가
2/24 전일대비 거래량 14배 상승
---2019
7/31 일본 제품 불매운동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을 보임. 최근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언론에 따르면 일본 음식, 주류 등의 판매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대형마트, 편의점 등도 일본 음식료품을 판매 중단하는 등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음식료품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4/17 전일대비 거래량 29배 상승
4/4 외국계 순매수,도 상위종목(코스피시장) 수량기준 1위
3/29 서울식품은 지난해 개별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음
2/14 지난해 실적 개선에 급등을 보임
@ 동사는 제빵사업(냉동생지, 빵, 스낵, 빵가루 등)과 환경사업(음식물쓰레기자원화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입니다.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동사의 주가는 2015년 2천원대 주가에서 최고 7800원까지 상승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이후 조정을 받았고 3000~4000원 박스권 횡보를 보였음
2017년 8/1 액면분할에 따른 재료로 급등을 보이고 조정을 받고 급등후 조정이후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냉동피자인기속에 동사가 주목을 받으면서 개인투자자가 몰렸기 때문임
그리고 2017/10/25 액면분할 재료로 급등을 보인바 있음. 이후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였음. 작년 10월 144원을 기록. 가끔 개인수급이 몰리며 급등이 나오지만 윗꼬리를 만들며 조정을 받음.
4/17 특별한 재료없이 급등을 보였음. 작년 순이익 6억원으로 펜더멘탈이 취약 360일선등 장기 이평선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전진단에서 예상. 360일선 돌파를 시도 했지만 성공은 못했음
작년 7월 일본 제품 불매운동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을 보인바 있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을 자제하고 가정간편식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동사의 주가도 상승을 보이면서 상한가를 기록함.
미국의 경기부양책 발표로 반등이 나왔음.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요 분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에 편승해 추가 상승이 나올 개연성이 크다고 전진단에서 전함
올해 8/31 코로나19 확산 속 참치캔 재난구호 품목 필수 항목 포함 사실 부각 등에 상승을 보였고 이후 3달간의 조정을 받음. 11/26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 속 간편식 수요 기대감 부각에 급등을 보이면서 상승추세를 보이면서 12/8 348원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조정중. 개인수급이 메인수급으로 6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전략
비중
5% 이내
손절가(마지노선)
종가상 18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3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2021년 1월 FOMC 의사록 내용을 보면 대부분의 위원들은 12월 통과된 부양책과 추가 재정 지원 가능성, 백신접종의 지속적인 확대가 경제 활동에 상당한 부양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음. 그럼에도 현 경제활동과 고용상황은 완전고용 수준에 훨씬 못 미친다고 지적 했습니다.
재정재원을 감안할 때 21년 중 가계지출 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보았고, 이때 소비지출을 늘리기 위해선 백신 접종 확대가 필수적이고, 소비지출과 관련해서는 내구재 지출은 강한 반면 서비스 부문에 대한 지출은 약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와 수급 부재로 코스피는 다시 3천선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기 회복에 따른 금리 상승과 증시 랠리가 동행했는데, 가파른 금리 상승이 조정의 빌미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리와 주가는 변했는데 환율과 수출,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투자 아이디어가 변하지 않았는데, 가격만 조정 받았습니다. 보유자라면 기다림이, 신규 진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이번 조정 구간을 통한 비중 확대가 유효한 구간입니다.